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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18
도서 글쓴 엄마 그린 딸 : 시리도록 푸른하늘을 오래오래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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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ZZ0000000808 [연무]보존서고2
818-한757ㄱ
예약불가 - 예약불가 신청불가

상세정보

<한인숙 수필집 『글쓴 엄마 그린 딸』. '햇살 따사로운 날', '다 지나가리라', '서로를 쳐다보며', '무엇이 내것인가', '통영의 일출', '어머나' ,'소풍', '소령원 숲속', '비와 바람', '내년에도 유월을'등 주옥같은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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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글 쓴 엄마 그린 딸 - 한인숙 지음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71355943&copyPaper=1&ttbkey=ttbhcr98061138004&start=api

1. 햇살 따사로운 날
2. 다 지나가리라
3. 서로를 쳐다보며
4. 무엇이 내것인가
5. 통영의 일출
6. 어머나
7. 소풍
8. 소령원 숲속
9. 비와 바람
10. 내년에도 유월을
11. 네 잎 클로버
12. 남산마을에서
13. 힘내세요 금애씨
14. 우주만물
15. 시월의 첫날
16. 안나 할머니
17. 노을공원에서
18. 새 옷을 입고
19. 의사 선생님
18. 새 옷을 입고
19. 의사 선생님
20. 11월의 기도
21. 밤이 너무 길어
22. 얼음 홍시
23. 겨울나기
24. 육천원의 행복
25. 화담숲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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