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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11.6
도서 사이, 시선의 간극 : 박소진 시집
  • ㆍ저자사항 박소진 저
  • ㆍ발행사항 서울 : 문학의전당, 2014
  • ㆍ형태사항 140 p. ; 21 cm
  • ㆍ총서사항 문학의전당 시인선 ; 174
  • ㆍISBN 9788998096625
  • ㆍ주제어/키워드 박소진 시집
  • ㆍ소장기관 강경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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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GM0000011478 [강경]종합자료실
811.6-박434ㅅ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상세정보

<시란 무엇인가? 박소진의 시편은 ‘말’에 대해 말하기 시작한다. 언어의 내면을 깊이 응시하고 대면하는 주체의 깊은 고독이 고요한 외침처럼 들려온다. 삶을 향한 열망과 좌절로 가득한 자유로운 꿈의 언어들이 조용히 몸으로 들어온다. 말이 만들어내는 환상이 거주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는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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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사이, 시선의 간극 - 박소진 지음
'문학의전당 시인선' 174권. 자유문학세대예술인협회 2010년 전국문예창작공모대회에서 시 부문 최우수상을 받으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한 박소진 시집. 1부 '낯익은 언어', 2부 '사이-클', 3부 '러시아 답신', 4부 '모든 방'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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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제1부 낯익은 언어

몸의 직관
나의 언어
정동길
겨울을 보낸 너의 안부
딸기 꽃
바람을 부르는 소리
신부에게
에로토포비아
그해, 오늘
환청
성북동 불빛
빈 밤
냉이 캐기
지루하다 찬란하다
동행

제2부 사이-클

시대의 우울
굿바이 키치

어항
시듦에 대하여

Le mal du pays
비를 보는 풍경의 진화
균열
나는 인문학을 했다
어른은 동화를 기억하지 않는다
그네에 앉아 발을 구른 어느 오후
시도 : 체스
사이

제3부 러시아 답신

골목길 저기서 일어나는 일
샤먼
루살까
안나 카레니나에 부쳐
기상
섬 정류장
우크라이나에서 온 편지
신경질이 박힌 가시
하루의 우연
지성의 정원
파리에서 서쪽으로, 옹플레르
어떤 것에 관한 표상
레닌의 초상
에르미타쉬 광장

제4부 모든 방


그 사랑
베르니사주
나는 너의
팔월의 한낮은 청춘과 닮았다
Distance
햇살 좋은 날이 항상 따뜻하지만은 않다
같은 언어의 방
누구나 그런 생각을 한다
누구나 겪는 착시현상
Collection
인식의 나체
젊은 시
그림자놀이

해설 | 동행, 저 꽃나무 사이에게
| 최서진(시인 · 문학박사)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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