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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_다문화 상생사회의 고대사를 위하여
들어가며 _수난의 근현대사와 위대했던 고대사
제1부 우리는 만주의 주인이었는가
단군보다는 소서노가 어떤가
고조선이 만주를 지배했다고?
낙랑군은 침략자였는가
고구려와 중국은 철천지원수였나
고구려는 정말 제국이었나
고구려 승려에게 국적이 있었나
제2부 신라는 민족의 배신자였는가
신라는 발해를 동족으로 생각했나
화랑은 무사 집단이었을까
신라는 민족의 배신자인가
통일신라시대에 ‘우리’란
‘반미’처럼 ‘반당’이 있었을까
풀이 일어나 신라를 끝장내다
궁예, 불교국가의 이루지 못한 꿈
제3부 일본은 언제나 우리의 적이었는가
박제상은 적국으로 갔는가
5세기 왜인들은 ‘후진 종족’이었나
역사학계 한-일전 ‘임나일본부설’
‘이마에 뿔 난 사람’의 진실
생존 위해 왜를 이용했던 가야 소국들
구원병 자격으로 한반도를 찾았던 왜군
백제 유민, 망명지로 왜를 택하다
통일신라-일본의 친교는 왜 잊혀졌나
제4부 고대국가, 억압과 저항의 이중주
고대는 남근석의 나라
김유신과 간통죄
고대 한반도는 공포의 전제왕국?
신라엔 왜 금속화폐가 없었을까
조공을 바치면 속국이다?
신라에선 승려가 무당?
비판적 지식인의 탄생
나가며 _‘고여 있는’ 민족사 대신 ‘흘러가는 고대사’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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