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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완도에서 출발하는 섬
1) 육지와 연륙된 섬 장도, 고금도, 신지도, 약산도
ㆍ장도 - 장보고의 유적지 _25
ㆍ신지도 - 드넓은 쪽빛 바다와 모래의 섬 _29
ㆍ고금도 - 충무공과 특별한 인연을 가진 섬 _42
ㆍ약산도 - 척박한 돌섬을 아기자기하게 만든 약초의 섬 _50
2) 완도항에서 청산페리호를 타고 떠나는 청산도
ㆍ청산도 - 외로움에 사무쳐 더욱 처연해 보이는 아름다운 섬 _63
3) 완도항에서 섬사랑7호를 타고 떠나는 소모도, 대모도, 장도, 여서도
ㆍ소모도 - 천연 자연 그대로 파라다이스를 꿈꾸는 작은 띠섬 _79
ㆍ대모도 - 옛 고향 모습을 간직한 노인들만 사는 띠섬 _89
ㆍ장도 - 작고 아담한 일자형의 자연 진섬 _100
ㆍ여서도 - 지도에도 없는 완도권 최남단 천혜의 아름다운 섬 _106
4) 완도항에서 섬사랑5호를 타고 떠나는 모황도, 덕우도, 황제도
ㆍ모황도 - 무인도에서 다시 유인도가 된 섬 _123
ㆍ덕우도 - 자연산 전복으로 유명한 섬 _129
ㆍ황제도 - 감성돔 낚시터로 유명세를 누려온 섬 _138
5) 완도군 화흥포항에서 청해진호를 타고 떠나는 소안도
ㆍ소안도 -항일운동의 땅 해방의 섬 _145
6) 완도군 원동항에서 섬사랑1호를 타고 떠나는 백일도, 동화도, 흑일도
ㆍ백일도 - 동화도와 마주 보는 한 폭의 그림 같은 섬 _167
ㆍ동화도 - 꽃이 많이 피는 화도와 미녀 이야기의 섬 _172
ㆍ흑일도 - 방풍림이 마을을 지켜 주는 섬 _177
7) 완도군 불목리항에서 출발하는 고마도
ㆍ고마도 - 반농반어촌인 섬 _183
8) 완도군 대야리항에서 사후호를 타고 떠나는 사후도
ㆍ사후도 - 김 양식 최적지였으나 과잉으로 인한 가난한 섬 _189
2. 해남에서 출발하는 섬
1) 해남 땅끝 마을에서 장보고호를 타고 떠나는 노화도, 장사도, 보길도, 횡간도
ㆍ노화도 - 청정 해역 싱싱한 해산물과 전복의 보고 _201
ㆍ장사도 - 노화 해협 안의 작은 징검다리 섬 _218
ㆍ보길도 - 옛 선비 자취 물든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상록의 섬 _222
ㆍ횡간도 - 때 묻지 않은 고향의 모습을 간직한 자연의 섬 _242
2) 해남 땅끝 마을에서 보길호를 타고 떠나는 넙도
ㆍ넙도 - 동서 3개의 부락 모두 소득이 높은 부자 섬 _253
3) 해남군 송지면 송호리에서 소형 어선으로 떠나는 서화도
ㆍ서화도 - 무인도가 되다시피 한 백일도 서쪽에 있는 꽃섬 _264
4) 해남군 송지면 땅끝 마을에서 소형 어선으로 떠나는 양도
ㆍ양도 - 유인도에서 무인도로 다시 유인도가 된 섬 _272
5) 해남군 북평면 갈두리에서 걸어가는 토도
ㆍ토도 - 육지에서 걸어 들어가는 해남과 완도 경계 변방 _278
3. 노화도에서 출발하는 섬
1) 임야가 절반 정도 차지하지만 경작지는 작은 마삭도
ㆍ마삭도 - 가난하고 소외된 노인들의 섬 _287
2) 노화항에서 섬사랑8호를 타고 떠나는 마안도, 후장구도, 서넙도, 죽굴도, 재원도, 대장구도, 어룡도
ㆍ마안도 - 말의 안장처럼 생긴 작은 섬 _294
ㆍ후장구도 - 섬 안의 지명이 색다른 섬 _299
ㆍ서넙도 - 가난에서 벗어나게 해 준 김 양식의 주 생산지 _306
ㆍ죽굴도 - 친인척이 사는 4가구의 섬 _315
ㆍ제원도 - 단 한 가구만 사는 섬 _321
ㆍ대장구도 - 할머니 한 분이 외롭게 지키고 있는 작은 섬 _326
ㆍ어룡도 - 생활권은 해남군, 행정권은 완도군의 섬 _330
3) 섬사랑1호를 타고 떠나는 당사도
ㆍ당사도 - 지명이 세 번이나 바뀐 등대가 있는 오붓한 섬 _339
4) 노화도에서 여객선이 없이 떠나는 노록도, 구룡도, 구도
ㆍ노록도 - 슬픈 전설이 전하는 썰물 때 열리는 바닷길 _353
ㆍ구룡도 - 용이 되고 싶은 뱀의 전설을 간직한 섬 _359
ㆍ구도 - 김과 전복 양식으로 소득이 높은 섬 _365
5) 보길도 예송리에서 소형 어선으로 떠나는 예작도
ㆍ예작도 - 우리나라 유일의 문화재 감탕나무 서식지 _371
4. 약산도에서 출발하는 섬
1) 연륙된 약산도 당목항에서 평화페리호를 타고 떠나는 평일도, 소랑도
ㆍ평일도 - 일찍이 바다를 텃밭으로 일구어 삶을 살찌운 섬 _381
ㆍ소랑도 - 물결이 잔잔한 다시마 최고 집산지 _396
2) 연륙된 약산도 당목항에서 평화페리호를 타고 떠나는 생일도
ㆍ생일도 - 드넓은 청정 해역으로 아담하고 늘 푸른 섬 _403
5. 평일도에서 출발하는 섬
1) 평일도에서 사선으로 떠나는 원도, 장도, 우도, 다랑도, 섭도
ㆍ원도 - 매끈한 돌로 만들어진 돌담이 아름다운 섬 _429
ㆍ장도 - 산 중턱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고지대의 마을 _434
ㆍ우도 - 한때 인공산과 자연산으로 비교적 잘사는 섬 _442
ㆍ다랑도 - 드센 파도가 많고 물살이 부드럽지는 않은 섬 _447
ㆍ섭도 - 접안 시설이 없어 이제는 내릴 사람도 없는 섬 _453
6. 고흥에서 출발하는 섬
1) 고흥 녹동항에서 평화페리호를 타고 떠나는 금당도, 비견도, 신도, 충도, 대화도, 허우도, 화도
ㆍ금당도 - 15개 무인도 거느린 금덩이 같은 섬 _461
ㆍ비견도 - 사람이 화물보다 못한 취급을 받는 섬 _478
ㆍ신도 - 작은 섬이지만 분교가 남아 있는 섬 _485
ㆍ충도 - 한때 한국 최고의 수출용 김 생산지 _490
ㆍ허우도 - 태풍 불면 파도가 넘치는 작고 낮은 섬 _498
7. 그 밖의 섬들
1) 강진 마량항에서 소형 어선으로 떠나는 초완도, 넙도
ㆍ초완도 - 섬과 육지 사이에 낀 매생이 섬 _507
ㆍ넙도 - 마을을 살려 낸 귀하고 귀한 보물 매생이의 섬 _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