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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710
도서 우리 말은 서럽다
  • ㆍ저자사항 김수업 저
  • ㆍ발행사항 서울 : 나라말, 2009
  • ㆍ형태사항 320 p. ; 22 cm
  • ㆍISBN 9788993041224
  • ㆍ주제어/키워드 우리 말은 서럽다
  • ㆍ소장기관 강경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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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GM0000009176 [강경]종합자료실
710-김591ㅇ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상세정보

<우리네 토박이말 바로 알고, 되찾기 『우리 말은 서럽다』는 우리말을 가르치고 퍼뜨리는 데 한평생을 바친 저자가, 오늘날 우리네 말글살이에 대한 안타까움을 담아 낸 인문서이다. 이 책은 오늘날 우리의 언어생활을 돌아보게 하고, 우리 토박이말의 소중함을 일깨운다. 저자는 겨레의 삶을 주고받는 그릇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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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우리말은 서럽다 - 김수업 지음
우리말을 가르치고 퍼뜨리는 데 한평생을 바친 저자가, 오늘날 우리네 말글살이에 대한 안타까움을 담아 펴낸 책이다. 오늘날 우리네 말글살이(언어생활)를 돌아보고, 우리 토박이말의 소중함을 일깨운다. 본문은 '하나, 우리 겨레의 삶과 말', '둘, 우리 토박이말의 속뜻', '셋, 우리 토박이말의 속살'로 구성되어 있다.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335737&copyPaper=1&ttbkey=ttbhcr98061138004&start=api

책을 펴내며

하나 우리 겨레의 삶과 말
사람에게 가장 몹쓸 병
중국 글말을 끌어들여 망쳐 놓은 삶
중국으로 문명을 넘겨주던 세월
‘중세 보편주의’라는 말
말에서 삶의 꽃이 피어난 문명
인류 문명을 앞장서 이끄는 날을!

둘 우리 토박이말의 속뜻
‘가’와 ‘끝’ ‘값’과 ‘삯’ ‘개울’과 ‘시내’
‘겨루다’와 ‘다투다’ ‘괴다’와 ‘사랑하다’ ‘굴레’와 ‘멍에’
‘그치다’와 ‘마치다’ ‘금’과 ‘줄’ ‘기쁘다’와 ‘즐겁다’
‘날래다’와 ‘빠르다’ ‘놀이’와 ‘놀음’ ‘누구’와 ‘아무’
‘누다’와 ‘싸다’ ‘는개’와 ‘느리’ ‘다르다’와 ‘틀리다’
‘돕다’와 ‘거들다’ ‘땅’과 ‘흙’ ‘뛰다’와 ‘달리다’
‘마개’와 ‘뚜껑’ ‘마당’과 ‘뜰’ ‘말꽃’과 ‘삶꽃’
‘맑다’와 ‘밝다’ ‘못’과 ‘늪’ ‘뫼’와 ‘갓’ ‘무섭다’와 ‘두렵다’ ‘메다’와 ‘지다’ ‘밑’과 ‘아래’
‘배알’과 ‘속알’ ‘부랴부랴’와 ‘부랴사랴’ ‘부리나케’와 ‘불현듯이’
‘부리다’와 ‘시키다’ ‘뽑다’와 ‘캐다’ ‘사투리’와 ‘토박이말’
‘삶다’와 ‘찌다’ ‘샘’과 ‘우물’ ‘소리’와 ‘이야기’ ‘속’과 ‘안’ ‘솟다’와 ‘뜨다’ ‘쉬다’와 ‘놀다’
‘슬기’와 ‘설미’ ‘엎어지다’와 ‘자빠지다’ ‘올가미’와 ‘올무’
‘올림’과 ‘드림’ ‘옮기다’와 ‘뒤치다’ ‘옳은말’과 ‘그른말’
‘우리’와 ‘저희’ ‘울’과 ‘담’ ‘움’과 ‘싹’
‘이랑’과 ‘고랑’ ‘차다’와 ‘춥다’ ‘차례’와 ‘뜨레’
‘참다’와 ‘견디다’ ‘참말’과 ‘거짓말’ ‘파랗다’와 ‘푸르다’
‘한글’과 ‘우리말’ ‘할말’과 ‘못할말’

셋 우리 토박이말의 속살
가시버시 거짓말 고맙다
굿 깨닫다 뜬금없다
마고할미 마음 만나다
말씀 먹거리 무더위
반물 배달겨레 보다
본풀이 사람 쌀
서낭 소갈머리 아름답다
어처구니없다 얼 여보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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