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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금서
어느 나르시시스트의 그물망 스타킹에 대한 비판적 성찰
낭만고양이에 대한 오마주 혹은 모독
티파니에서 아침을
어머니 우시네
내 유년의 윗목
영혼을 위한 치과용 국부 마취제
슬픔과 눈물로 태어나...
치자꽃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피 엠 에스 블루스
이토록 슬픈 그대여
가라 생각이여 금빛날개를 타고
작은 꽃들이 잠을 자는데...
멈추어라, 이제는 멈추어라, 가혹한 열정의 잔인한 기억들
굿바이 얼!
눈물의 또 볕살의 나라 사람이여
눈뜨라고 부르는 소리 있어
내가 돌아갈 길을 안다면
그 저녁 무렵부터 새벽이 오기까지
...그리고 그들의 시작
해설 / 박정애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