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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질 거야 - 앤서니 브라운 글 그림, 허은미 옮김
, 의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 무엇보다 세면대에 코와 입이 달리고, 소파가 악어로, 안락의자가 고릴라로 '스르륵' 변해버리는 초현실주의풍의 그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극사실주의의 이전 화풍을 기억하는 독자에게는 이런 그림의 변화가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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