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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 내 옆의 살아가는 모습
- 그곳 그일
- 새벽의 존엄
- 2,200원
- 노을을 보는 게 아직은 사치였는가
- 부러진 인생
- 빈
- 새벽 인력시장
-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 그렇게 산다, 다들
- 그놈의 걱정
- 오늘의 전당포는 안녕하십니까
- 나는 노예다
- 내 삶은 어제의 구름이 아니라오
- 귀로
- 땀
- 그리운 얼룩
- 너는 단 하루도 비를 맞지 않았다
- 할아버지의 눈물
- 눈물이 움직였다
- 살아있는 것만 해도
- 어느 가장의 국밥
- Carpe horas
- 폐가
2부 – 우리들의 사랑에 대해
- 사람 때문에
- 나의 형제들이여
- 사람이 외로울 때는
- 고물상에 내 심장이 놓여 있다
- 아름다운 것들이 주인이다
- 그게 사랑이었네
- 전화했었냐
- 이제 그만 나가 주시지
- 누군가 나를 위해
- 간절
- 눈물의 발원지
- 갠지스강 화장터에서 떨어져 나온 웃음
- 고려장
- 친구
- 이 써글놈의 자슥들아
- 너는 왜 안 오고
- 엄마 생각
- 그분이 오십니다
- 오늘도 문 밖을 내다봅니다
- 기다리면 됩니다
3부 – 자연의 이야기가 들리던 어느 날
- 별의 눈물
- 우주에서 보다
- 지렁이가 한 엄청난 일에 대하여
- 땅의 기적
- 그런 별
- 산골의 밤은 바쁘다니까
- 숲의 진심
- 내가 주목나무에게 형이라 부르던 날
- 앓음다음 기적
- 나는 다 보았지
- 왜 달만 보면 우십니까
- 천년의 만남
- 들꽃은 아버지다
- 바람과 그물
- 소리의 탄생
4부 – 내 곁을 스쳐 가는 계절의 눈물
- 입...춘
- 마음날씨예보
- 낙....옆
- 죽은 것들이 달린다
- 코스모스
- 가을이래요
- 봄살
- 木淚
- 마음정비사업
- 바람의 언어
- 100년 피어 있는 꽃이 있던가
- 장미의 심리학 보고서
- 나무야, 나무야, 물구나무야
- 눈이 쿵쿵쿵
5부 – 일상에서 마주친 낯선 감성
- 인생 술 한 잔
- 노숙
- 포토라인
- 빈자리
- 내 인생은 한 줌의 모래였음을
- 느리게, 모자라게, 천천히
- 아프리카처럼 웃지 못해서
- 집우 집주
- 외로운 조각
- 이상한 평화
- 젊은 노인
- 그런 사람도 있어야지
- 가자
- 사람이 죽었잖아
- 우리는 썩어 문드러져야 합니다
- 너희는 한국인이 맞느냐
- 남의 일 같지 않다
- 가납사니
- 빨갛게 열려 까맣게 볶아지는
- 무서운 반복
- 다들 이렇게 갔었구나
- 왔다 갔다
6부 – 시를 다시 생각합니다
- 형용사의 생존에 대한 고찰
- 사람의 시를 써라
- 시 속에서 울다
- 어려운 시를 따라간 어느 날
- 페이스북을 위한 시
- 별과 바람의 시
당신의 가슴에서 다시 나가는 글 >
페친 여러분들의 댓글이 제 생애 첫 시집을 만들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