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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너만이 - 메리 머피 지음, 김혜진 옮김
시적인 문장과 경쾌한 그림을 통해 모든 생명체가 특별함을, 너답게 사는 길을 아는 건 오직 너뿐임을 일깨워 주는 그림책이다. 너는 있는 그대로 이미 완전한 존재라고 이야기해 준다. 이 책은 ‘자기다움’을 사람에게 한정 짓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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