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우리들의 마녀 아틀리에 - 이재문 지음
적막하다 못해 음산한 골목, 거미줄 친 건물에 걸린 ‘마녀 아틀리에’ 간판이 깜빡거린다. 손님이라곤 도무지 찾아오지 않을 것 같은 가게에 발을 들인 세 사람. 이들의 얼굴엔 하나같이 그림자가 드리워 있다. 은서, 하람, 서윤. 고장 난 인형처럼 삐걱대며 찾아온 세 친구를 맞이한 사람은 회색 후드 티를 입고 화장기 없는 얼굴에는 기미가 가득한 할머니다.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4200566©Paper=1&ttbkey=ttbhcr98061138004&start=api
등장인물
강은서: 마녀의 제자
오하람: 일진의 조건
김서윤: 굼벵이의 시간
우리들의 마녀 아틀리에
작가의 말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