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검색 > 상세페이지

저자

발행처

발행년도

KDC : 325.3
도서 오피스 빌런에게 고통받는 당신을 위한 처방전

소장정보

소장정보
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EM0000086322 [강경]종합자료실
325.3-박645ㅇ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상세정보

<“당하기만 하는 것도 나 혼자 고통받는 것도 이제 그만~~” 오늘도 회사 가기 힘든 K- 직장들의 솔직한 이야기 2023년 리멤버 리서치 서비스가 2050 직장인 309명을 대상으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63%가 현재 다니는 회사에서 ‘빌런’에게 고통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마주치는 존재들. 소위 ‘진상’이나 ‘또라이’ 같은 밉상 캐릭터로 간주하는 오피스 빌런(office villain) 때문에 신입사원이나 저년차 직장인들은 그들과 일하면서 고통받다가 결국 퇴사 결정을 내리게 된다. 13년간 직장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유형의 오피스 빌런들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냈던 박지훈 저자는 이 과정에서 관련 서적도 탐독하고 전문가 상담 및 동료와의 많은 대화를 통해 해결 방법을 찾았으며, 그동안 빌런들과 직접 부딪히며 배우고 깨우친 생생한 경험들을 《오피스 빌런에게 고통받는 당신을 위한 처방전》에 고스란히 담았다. 이 책에 등장하는 오피스 빌런 사례는 과장이나 허구가 아닌 저자가 직장생활 중에 직간접적으로 겪은 내용을 바탕으로 재구성하였으며, 일부 특수한 사례는 이해를 돕기 위해 일반적인 상황으로 변경하였다. 저자는 이러한 빌런들을 피하지 않고 잘 대처하는 방법과 함께 그들로부터 배울 수 있는 부분까지 함께 정리하면서 오늘도 출근을 힘들어하는 K 직장인들의 지친 어깨를 다독이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다.

도서정보 상세보기[NAVER 제공]

목차

오피스 빌런에게 고통받는 당신을 위한 처방전 - 박지훈 지음
13년간 직장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유형의 오피스 빌런들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냈던 박지훈 저자는 그동안 빌런들과 직접 부딪히며 배우고 깨우친 생생한 경험들을 《오피스 빌런에게 고통받는 당신을 위한 처방전》에 고스란히 담았다.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6022646&copyPaper=1&ttbkey=ttbhcr98061138004&start=api

프롤로그 - K-직장인들의 흔한 출근길

1부 - 빌런 1단계 기본도 지키지 않는 빌런
출근 시간, 회의 시간 안 지키는 사람들
당연히 저한테 소개팅 시켜줘야죠!
사무실 책상에서 손발톱을 깎는다고?
제발 좀 씻고! 옷 좀 갈아입자 제발!
내 사생활을 큰 소리로 말하는 마이크 빌런
여기가 회사야, 물리치료실이야?
회사 물품을 조금은 가져가도 되지 않을까?
사고 치고 그냥 정시퇴근해버린 신입사원
낮에는 놀고 밤에 일해서 수당 받아 가네?
사무실은 시장바닥이 아니잖아요
회사 워크숍을 개인카드로 가자고요?
너의 취미를 나에게 강요하지 말라
L대리 가방에는 뭐가 들었을까?
작가의 못다 한 이야기 - 내 삶에 녹이는 업무의 기본 지키기

2부 - 빌런 2단계 일하면서 만나면 안 되는 빌런
신입사원의 검증 안 된 욕심은 독이다
그렇다고 선배가 네이버나 구글은 아니다
공학석사라더니, 엑셀도 왜 못해
박사가 이런 걸 어떻게 해?
입사 6년 차의 믿을 수 없는 주간 보고
일은 하라고 있는 거지, 던지라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스맨보다 더 싫은 몰라맨
협력업체에 행하는 오묘한 갑질
물어보는 순간 담당자가 됩니다
회사에서 고스톱 치나? 광팔이 좀 멈춰!
월권행위는 그만! 본인 궁금증 해결도 그만!
선물은 회사가 주고, 감사 인사는 팀장이 받고?
K대리, 이번 휴가 꼭 가야 해?
나 정도면 괜찮은 상사 아냐?
작가의 못다 한 이야기: 일잘러가 되고 싶다면

3부 - 빌런 3단계 회사 밖에서도 만나면 안 되는 빌런
모바일 청첩장‘만’ 보낸 그의 결혼식 초대
커피 한 번 사지 않는 동기가 있더라
남의 얘기는 캐고 다니면서, 자기 얘기는 안 하는 사람
성희롱과 불륜은 제발 좀
돈 빌리고 퇴사한 먹튀
우리 팀이 제일 힘들어!
짜증을 낼 거면 차라리 하품이 낫겠어요, 한숨만 씨!
영혼까지 팔아넘긴 아부왕
보고서 수정만 수십 번, 빨간펜 팀장님
부친상 조문을 10분 만에 나오는 건 아니잖아
헛소문 퍼뜨리고, 아니면 말고
왜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죄인이 되는 걸까?
공황장애라더니 약 먹으면 멀쩡한 거였구나?
작가의 못다 한 이야기 :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은

에필로그 - 그래도 우리는 직장인이다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

내가 찾은 검색어

천안시도서관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는 자동수집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31127) 충남 천안시 동남구 중앙로 118 / Tel : 041-521-3721~2

Copyrightⓒ Cheonan-Si. All rights reserved.

Libropia QR 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