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의 맛을 내고 건강과 미용을 돕는
허브의 다채로운 활용법
허브는 생활에 꼭 필요한 존재로서 고대부터 인류 역사와 함께 해왔다. 풍미가 있거나 향이 나는 식물로, 음식의 맛을 내기 위해 조미료로 사용되거나 요리에 고명을 얹는 용도, 이외 의약용이나 향수의 원료로 쓰이기도 하고, 우려내어 허브티로 마시기도 한다. 이 책은 고수, 고추냉이, 민트, 월계수, 생강, 타임, 강황 등 대중적인 식용 허브부터 카렌듈라, 클라리세이지, 베티베르 등 미용(오일용) 허브 등 향과 쓰임이 다양한 100종의 허브를 올바르고 다채롭게 사용하는 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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