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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 봤어 - 최기종 지음
달그락면 보글동 냄비초등학교의 퉁이는 늘 “내가 다 봤다.”고 말한다. 그가 본 것은 모두 친구들의 나쁘고 못된 행동들 뿐이다, 그래서 얻은 이름은 ‘우리 반의 관찰자’. 퉁이가 말할 때마다 퉁이의 머리 위에 놓인 냄비는 검은 연기를 내뿜으며 부글부글 끓고, 퉁이의 얼굴도 벌겋게 달아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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