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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손 사장님 - 진수경 지음
싹둑기업 한오만 사장님은 삐뚤어지고 지저분한 것을 못 참는다. 그래서 사장님 회사는 늘 반짝반짝 빛났다. 그런 사장님 눈에 못마땅한 게 딱 하나 있었다. 바로 영업부 이다정 대리. 몇 년 전부터 머리를 치렁치렁 길렀는데, 사장님 눈에는 너무 지저분해 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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