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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나의 편애
싱싱한 혀를 꿈꾸다
겨울 마라톤
모래시계
떼창
사막
쾌청
23번 국도
2박 3일
발칸 여행
난리 블루스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고
바이칼
저, 그, 이
하늘에 닿으려는데
수도水島교회
2부
탁해지지 않는 게 있다
비천飛天
얼음 혀가 말랑말랑해졌다
별똥별청淸
거울 속의 거울
슬픔을 쪼개주는 이 있었으면 좋겠다
털목도리꽃
당신 손을 놓았을 것이네
말줄임표
동백, 지다
첫 키스
아, 단 하루만이라도
그 새의 창법
그림자 스타일
형, 곧 환승역이야
살구꽃
3부
입동
처방
금일참회今日懺悔
운판
눈물장葬
가을 산행
숨겨둔 말
몸이 아픈 날
물타기
발광發光하겠습니다
계좌이체했습니다
사춘기
미제레레(Alleri, Miserere)
문자 주세요
오늘의 날씨
11월 그믐날 별
4부
주먹 세계
봄날이 갔다
침묵의 약효
가을을 읽다
궁리하는 작별
맛있는 환청
화무십일홍
이명 | 99
나의 자본주의
국수
행복한 채식주의자
행인 1
얼룩말
헛바람
새벽 4시
마침표를 찍었다
수국 몇 다발 샀어요
결, 기승전결
해설 | 구체성의 세계를 향한 싱싱한 감각들 | 한영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