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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축된 이미지, 그 겹겹의 결들이 춤추는
‘그림자’와 ‘새벽’의 시간
독창적인 스타일의 글쓰기, 「분더카머」의 저자윤경희의 두 번째 책
「분더카머」로 독자들의 사랑과 평단의 찬사를 한몸에 받은 윤경희의 두 번째 저서 「그림자와 새벽」이 출간되었다. ‘말들의 흐름’ 시리즈 아홉 번째 책으로, ‘그림자’와 ‘새벽’이라는 단어에서 연상되는 이미지와 기억으로 채워져 있다. 이 책에 실린 일곱 편의 글들은 작가가 꾼 꿈을 기록한 짧은 메모로 시작된다. 그녀가 경험했으나 정확히 기술하거나 보전할 수 없는 사건과 사물에 대한 기록들이다. 이 이야기들은 꿈에 잇대어 끊임없이 더 많은 이야기를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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