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을 가지고 싶거나 모든 일이 잘되길 바랄 때, 알라딘의 요술 램프처럼 원하는 것을 이루어 줄 신비한 물건이 있다면 어떨까?
『6분 소설가 하준수』, 『엄마 귓속에 젤리』로 아이들의 심리를 세밀하게 포착해, 기발하고 재미있는 설정에 담아 온 이수용 작가가 시리즈 동화 「기기묘묘 고물 자판기」의 첫 권을 펴냈다. 낯선 고물 자판기에서 얻은 물건을 통해, 세 아이가 각자의 소원을 이루는 과정을 담고 있다. 아이들의 지나친 욕망으로 인해 일어나는 문제는 손에 땀을 쥐게 할 정도로 생생하다. 아이들은 자신의 욕망을 조절하며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한다. 세 편의 독립적 에피소드가 서로 얽혀 있는 구조로, 장난감 총을 갖고 싶은 혁수, 엄마 몰래 빵을 먹고 싶은 호준, 치과 가기를 무서워하는 지효가 등장한다. 세 아이는 고물 자판기를 통해 자신의 ‘진짜’ 소원을 이룰 수 있을까?
도서정보 상세보기[NAVER 제공]
목차
기기묘묘 고물 자판기 1 - 이수용 지음, 최미란 그림
낯선 고물 자판기에서 얻은 물건을 통해, 세 아이가 각자의 소원을 이루는 과정을 담고 있다. 아이들의 지나친 욕망으로 인해 일어나는 문제는 손에 땀을 쥐게 할 정도로 생생하다. 아이들은 자신의 욕망을 조절하며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한다.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06588656©Paper=1&ttbkey=ttbhcr98061138004&start=api
시간아 멈춰라! 얼음 땡 종 … 8
먹고 싶어, 보물 식빵 … 42
포근포근 배냇저고리 … 76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