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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377.8
도서 행복한 아이를 만드는 작은 용기, 조기유학: 유학을 결정하기 전 알아야 할 구체적인 진학 로드맵과 준비 가이드
  • ㆍ저자사항 홍혜진 지음
  • ㆍ발행사항 파주: 블루무스, 2022
  • ㆍ형태사항 294 p.; 21 cm
  • ㆍ일반노트 권말부록: 입학을 위한 영어 시험지 샘플(초등 고학년~중1 대상, 중2~고1 대상)
  • ㆍISBN 9791191426502
  • ㆍ주제어/키워드 조기유학 유학준비 진로로드맵 입시제도 자녀교육
  • ㆍ소장기관 논산열린도서관

소장정보

소장정보
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NE0000076982 [열린]종합자료실
377.8-홍559ㅎ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상세정보

<아이가 즐겁게 공부하는 방법은 없는 걸까? 더 넓은 세상을 살아갈 내 아이를 위한 작은 용기 우물 안 개구리를 키우는 한국의 12년 교육. 자신이 어렸을 때 받은 교육과 한 치도 다름없는 학교 교육을 보며 부모들은 생각한다. ‘아이가 즐겁게 공부하는 방법은 없는 걸까?’ 누구나 한 번쯤 꿈꿔 보지만 돈, 기러기 가족, 친구 관계, 취업 등 현실적인 문제로 발걸음을 떼기도 전에 지레 포기하고 마는 조기유학! 12년 차 조기유학 전문 컨설턴트인 저자는 이 책에서 조기유학의 대표 국가인 미국, 영국, 캐나다의 교육 제도와 수업 및 평가 방식을 낱낱이 소개하며 조기유학의 장단점을 가감 없이 보여 준다. 홈스테이, 기숙학교, 관리형 유학, 부모 동반 유학 등 상황에 따른 1년 경비에서부터 실제 현지 학교에 입학할 때 치르는 영어 테스트지까지 공개해 가정과 아이의 상황을 점검하여 유학의 가능성을 현실적으로 점쳐 볼 수 있다. 아이 상황에 맞춤한 국가와 조기유학 프로그램 추천도 실려 있어 ‘행복한 교육’을 꿈꿔 본 부모라면 결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혼란을 가중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제대로 된 정보를 제공하는 ‘조기유학 바이블’이라 불릴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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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행복한 아이를 만드는 작은 용기, 조기유학 - 홍혜진 지음
12년 차 조기유학 전문 컨설턴트인 저자는 이 책에서 조기유학의 대표 국가인 미국, 영국, 캐나다의 교육 제도와 수업 및 평가 방식을 낱낱이 소개하며 조기유학의 장단점을 가감 없이 보여 준다.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98637854&copyPaper=1&ttbkey=ttbhcr98061138004&start=api

프롤로그 아이는 부모의 경험과 생각을 뛰어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들어가며 대한민국 엄마 아빠는 불안하다

1장 우리 아이, 조기유학 보내 볼까?

지금보다 행복할 아이의 미래를 위해
내 아이의 문제가 되니 달랐다 |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않는 환경을 위해 | 몸과 마음이 건강한 환경을 위해

우리나라의 공교육 이대로 괜찮을까?
현실과 동떨어진 고교학점제의 도입 | 허울 좋은 자유학기제 혹은 자유학년제 | 적성을 찾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 교육 제도 | 아일랜드의 전환학년제를 떠올리며
✈ 자율학기제 끝나자마자 중간고사 보는 중2
✈ 직업 체험할 곳이 없는 지방 소도시 아이들

학교가 아이를 평가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중1까지는 우등생, 중2부터 열등생? | 학교 시험이 아이의 학업 능력을 다 알 수 있을까
✈ 열등감에서 벗어나 공부하고 싶은 중2 수진이
✈ 삼남매를 모두 조기유학 보낸 교사 부부

우리나라와 교육 선진국의 입시 제도 비교
공교육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사교육 | 미국의 입시 제도 | 영국의 입시 제도 | 캐나다의 입시 제도

공부 or 예체능 둘 중 하나만 선택하라고?
국방비만큼 쓰는 사교육비 | 운동, 미술, 음악을 하면 공부를 안 한다고? | 학교에서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다

질문이 수업의 흐름을 방해한다고?
진도 빼기에 바쁜 수업시간 | 질문을 멈추게 하는 교육 환경
✈ 궁금하면 물어봐야 하는 태인이

아이가 가고 싶어 하면 귀 기울여 주자
스스로 선택해야 책임도 지는 법 | 목표와 간절함 사이 치솟는 학습 역량
✈ 미술 학원 다닐 돈으로 유학을 선택한 고1 현민이

한 부모 가정의 아이라면 날개를 달 수 있다
현실의 변화보다 느린 인식의 변화 | 아이의 뿌리를 건강하게 해 주는 법
✈ 편견 없는 미국 땅을 선택한 중1 혜린이

‘학교 가기 싫어요’의 진짜 이유를 들여다보자
학업 스트레스로 위장한 아이들의 속마음 | 환경을 바꿔 주는 것이 확실한 해결책
✈ 따돌림을 경험한 중1 재현이

2장 아이 상황별 구체적인 조기유학 로드맵

할까 말까 할 때는 하라 _조기유학 성공 사례
진짜 원하는 것을 깨닫다 | 목표한 대학교에 합격하다 | 미래에 대한 계획을 스스로 세우는 힘
✈ 늦었지만 여름캠프에서 확신을 얻은 고1 민영이
✈ 한 가지 주제를 깊이 파고드는 중2 경태

실패하는 경우의 수를 모두 고려하라 _조기유학 실패 사례
국내로 돌아왔을 때의 위험 요인 | 한국인 없는 학교가 정답은 아니다
✈ 영어를 원어민처럼 하는 6세 찬영이
✈ 외로움과 싸워야 했던 중3 가은이

공부부터 운동·예술까지 팔방미인을 추구하는 미국
미국의 교육 제도 | 미국의 초등 과정 | 미국의 중고등 과정 | 미국의 대학 입시 | 미국 대학 입시의 주요 항목 | 미국의 학교 형태
Q&A 미국 조기유학 시 꼭 알아 두어야 할 것

적성을 일찍 발견해 깊이 공부하는 영국
영국의 교육 제도 | 영국의 초등 과정 | 영국의 중등 과정 | 영국의 고등 과정 | 영국의 대학 입시
Q&A 영국 조기유학 시 꼭 알아 두어야 할 것

미국·영국의 수업과 평가 방식 한눈에 보기
절대평가를 기본으로 다양하게 수업하는 미국 | 교과서가 없고 깊이 있는 수업을 하는 영국

상향 평준화된 공교육, 교육의 평등을 추구하는 캐나다
캐나다의 교육 제도 | 캐나다의 초등 과정 | 캐나다의 중고등 과정 | 캐나다의 대학 입시 | 캐나다의 학교 형태
Q&A 캐나다 조기유학 시 꼭 알아 두어야 할 것

국가별 학교 형태와 예상 비용
미국의 학교 형태와 예상 경비 | 영국의 학교 형태와 예상 경비 | 캐나다의 학교 형태와 예상 경비

이런 아이에게 이런 학교를 추천합니다
✈ 어렸을 때 영어를 떼게 하려고요
✈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인데 입시에 지친 것 같아요
✈ 고1인데 이제 와서 유학을 가고 싶대요
✈ 하고 싶은 것만 하려고 하니 성적이 자꾸 떨어져요

3장 보낼까 말까 고민된다면 해야 할 일

6개월 이상 아이를 못 봐도 괜찮을지 생각해 보자
스마트폰이 가져온 변화 | 아이가 부모를 떠나 독립적으로 생활하려면

내 아이의 하루를 꼼꼼히 살펴보자
엄마가 말하지 않아도 스스로 할 수 있어야 한다 | 자기조절력과 성실성이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이끈다

누군가에게 의지하지 말고 직접 정보를 알아보자
학원 순례하듯 조기유학? | 인터넷 정보보다 움직여서 정보 찾기 | 아이의 인생이 통째로 바뀐다

아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묻는 전문가와 상담하자
선행학습으로 쌓은 역량을 학업 역량으로 착각하는 경우 | 학교를 선택할 때 아이의 회복탄력성도 고려해야
✈ 교우관계와 리더십이 좋은 중2 연서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욕심을 버리자
부모의 학업에서 영주권, 취업까지? | 유학의 목표를 정하고 우선순위를 만들자
✈ 이왕이면 비용도 적고 좋은 학군이었으면

유학의 목적과 이유를 잘 따져 보자
조기유학을 가야 하는 경우 | 단기 프로그램을 가야 하는 경우

아이의 성향과 가정의 상황을 함께 고민하자
국가를 선택하는 요령

최종 선택은 아이가, 준비 과정은 함께하자
원망과 책임은 한 끗 차이 | 아이를 구경꾼으로 두지 말아야
✈ 조기유학 과정을 엄마가 다 알아봐 준 중3 영호
✈ 엄마는 전화 한 통만, 혼자 알아보고 결정한 중3 호민이

4장 조기유학을 보내기로 결심했다면

우리 아이 몇 살에 보내야 할까?
나이보다 의지가 언어 습득에 큰 영향 | 조기유학에서 영어는 목적이 아닌 수단 | 아이가 가고 싶어 하면 늦은 때란 없다
✈ 그럼에도 영어가 목적이라면 중1 이전에
✈ 취업이 목표라면 초등 고학년 이후에

영어를 못하는데 괜찮을까?
영어를 잘하는지 못하는지 제대로 판단해야 | 공인 인증 시험 성적이 없다면 유학원의 레벨 테스트를 | 영어를 못한다면 반드시 이유를 파악해야

조기유학에 성공할 수 있을까?
성공에 대해 확실히 정의하기 | 목표를 아이와 공유하고 합의하기

아이가 잘할 수 있을지 확신이 없을 때
불신이 아이의 성장 가능성을 제한한다 | 맛보기 프로그램으로 아이의 적응력 가늠하기

엄마가 같이 가는 것이 좋을까?
희생이 아닌 즐거운 일상이 되어야 | 비용 등을 현실적으로 따져 봐야

정보가 너무 많아 오히려 헷갈릴 때
인터넷 정보나 지인의 정보는 참고만 | 유학원마다 다른 말을 하는 이유
Q&A 부모들이 흔히 하는 질문

유학 갈 거니까 우리나라 학교는 그만 보낸다?
결국 해야 하는 공부는 같다 | 공부 습관을 유지해야 한다

유학 가기 전에 무엇을 해야 할까?
교과목에 나오는 영어 단어를 공부해야 | 현지의 역사와 종교를 알아야

전문 업체와 지인, 어떤 것이 좋을까?
유학경험자가 유학전문가는 아니다 | 거주지가 정해지면 선택지가 좁아진다 | 안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야

어떤 유학원을 선택할까?
아이 중심 컨설팅과 꾸준한 정보 업데이트 | 응급상황 대처 능력과 재무 안정성

5장 이런 경우 100% 실패한다

아이 몰래 아빠 몰래 보내는 경우
아이에 대한 신뢰가 없다면 보류해야 | 아빠의 동의가 없으면 생기는 부작용

엄마의 분리불안이 심한 경우
아이가 아닌 엄마의 분리불안이 문제 | 부모의 담대한 마음이 필수
✈ 영어캠프에서 매일 엄마와 통화해야 한 초5 서은이
✈ 대답도 문제상황 해결도 엄마가 대신해 준 중1 강희

빚내서 보내는 경우
보상심리를 경계하라 | 조기유학은 장기전이다
✈ 엄마의 희생이 독이 되어 중도포기한 중2 민석이
✈ 자잘한 지출도 용납되지 않았던 고2 소영이

인성과 태도를 배우지 못한 경우
홈스테이 가정은 내가 돈 주는 사람들이 아니다 | 예의 있게 말하는 법을 가르쳤는지 돌아보라
✈ 홈스테이 가정을 바꿔야 유학을 보내겠다는 채림이 엄마
✈ 경고 레터를 받고 문제아가 된 고2 하정이

도피성으로 보내는 경우
영어라도 배워 오겠지? | 그저 현재를 피하고 싶은 경우 | 부모가 포기하듯 유학을 보내는 경우

부록 입학을 위한 영어 시험지 샘플
초등 고학년~중1 대상 | 중2~고1 대상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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