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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388.6
도서 (초등학생을 위한)교과서 속담 사전: 글쓰기가 좋아지는 국어 탐구활동 교과서
  • ㆍ저자사항 은옥 글·그림
  • ㆍ발행사항 서울: 바이킹: 보누스, 2022
  • ㆍ형태사항 184 p.: 천연색삽화; 28 cm
  • ㆍ일반노트 감수: 전기현
  • ㆍISBN 9788964945650
  • ㆍ주제어/키워드 속담 글쓰기 국어 초등국어 교과서속담 아동
  • ㆍ소장기관 논산열린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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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NE0000077296 [열린]어린이자료실
아동388.6-은936ㄱ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상세정보

<교과서에 실린 이야기와 전래동화로 속담이 머릿속에 쏙쏙! 직접 따라 쓰고, 생각하는 국어 체험 활동으로 표현력이 쑥쑥! 속담을 알면, 어떤 상황에서도 말과 글로 간단하고 정확하게 상대에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내 생각과 마음을 간단하게 표현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속담을 알아보세요! 속담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다 보면 글쓰기 능력이 저절로 자라나지요. 전래동화와 교과서 이야기에 담긴 속담을 보며 문제해결력과 논리적 사고도 기를 수 있어요. 속담의 의미와 비슷한 표현이나 반대 표현도 찾아보며 어휘력도 쑥쑥 키워 보세요.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라는 말처럼 다른 사람이 사용하는 속담을 듣기만 하는 것보다 직접 속담을 보고 사용하면서 나만의 것으로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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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초등학생을 위한 교과서 속담 사전 - 은옥 지음, 전기현 감수
속담을 알면, 어떤 상황에서도 말과 글로 간단하고 정확하게 상대에게 표현할 수 있다. 내 생각과 마음을 간단하게 표현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속담을 알아보자. 속담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다 보면 글쓰기 능력이 저절로 자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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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호랑이에게 잡혀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 / 애들 앞에서는 찬물도 못 먹는다 / 열 번 찍어 아니 넘어가는 나무 없다 /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 구관이 명관이다 / 달걀로 바위 치기 / 엎드려 절 받기 /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 가는 날이 장날 /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 누워서 침 뱉기 / 낙숫물이 댓돌 뚫는다 /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고생 끝에 낙이 온다 /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려 놓는다 /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 수박 겉 핥기 /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 남의 손의 떡이 커 보인다 /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 두부 먹다 이 빠진다

속담 퀴즈
속담 따라 쓰기

2장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말이 씨가 된다 /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 / 지성이면 감천 /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 /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 숭어가 뛰니까 망둑어도 뛴다 / 궁지에 빠진 쥐가 고양이를 문다 / 방귀 뀐 놈이 성낸다 / 세 살 적 버릇 여든까지 간다 /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 자루 속의 송곳 / 개밥의 도토리 / 말 한마디로 천 냥 빚 갚는다 /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 여우를 피해서 호랑이를 만났다 /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 등잔 밑이 어둡다 / 아 해 다르고 어 해 다르다 / 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 집에서 새는 바가지는 들에 가도 샌다 /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 눈 가리고 아웅 / 평안 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 / 내 코가 석 자 / 한번 엎지른 물은 다시 주워 담지 못한다

속담 퀴즈
속담 따라 쓰기

3장 공든 탑이 무너지랴
아닌 밤중에 홍두깨 / 길동무가 좋으면 먼 길도 가깝다 / 작은 고추가 더 맵다 / 미운 아이 떡 하나 더 준다 /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 / 울며 겨자 먹기 / 벼룩의 간을 내어 먹는다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 귀신이 곡할 노릇 /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 무쇠도 갈면 바늘 된다 / 꼬리가 길면 밟힌다 / 공든 탑이 무너지랴 / 언 발에 오줌 누기 /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기 /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놓기 /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 / 감나무 밑에 누워서 홍시 떨어지기를 기다린다 / 참새가 방앗간을 그저 지나랴 / 해가 서쪽에서 뜨다 / 겉 다르고 속 다르다 /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 / 호랑이 없는 골에 토끼가 왕 노릇 한다

속담 퀴즈
속담 따라 쓰기

4장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 친구 따라 강남 간다 /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 / 우물 안 개구리 / 효성이 지극하면 돌 위에도 꽃이 핀다 / 꿩 먹고 알 먹는다 / 도둑이 제 발 저리다 / 잔디밭에서 바늘 찾기 / 뒷간 갈 적 마음 다르고 올 적 마음 다르다 /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이 난다 / 먹을 가까이하면 검어진다 /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 불난 집에 부채질한다 / 고양이 쥐 생각 / 약방에 감초 / 부모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 마른하늘에 날벼락 / 병 주고 약 준다 /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 /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

속담 퀴즈
속담 따라 쓰기

5장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안 낀다
서당 개 삼 년에 풍월을 읊는다 /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 산에 가야 범을 잡는다 / 티끌 모아 태산 /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 쥐구멍에도 볕 들 날이 있다 /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 빈 수레가 요란하다 / 꾸어다 놓은 보릿자루 / 물이 깊을수록 소리가 없다 /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 누워서 떡 먹기 /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주인이 받는다 /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라도 잡는다 / 버들가지 바람에 꺾일까 / 구렁이 담 넘어가듯 /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 가까운 이웃이 먼 사촌보다 낫다 / 혹 떼러 갔다 혹 붙여 온다 /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안 낀다 /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 걷기도 전에 뛰려고 한다 /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 도토리 키 재기 /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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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 벼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 첫술에 배부르랴 /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 물에 빠진 놈 건져 놓으니까 내 봇짐 내라 한다 / 용의 꼬리보다 뱀의 머리가 낫다 / 달도 차면 기운다 /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 시작이 반이다 /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 벼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 냉수 먹고 이 쑤시기 /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다 /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 / 가재는 게 편 / 하나를 듣고 열을 안다 /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 / 빛 좋은 개살구 / 하늘의 별 따기 /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 큰 둑도 작은 개미구멍으로 무너진다 / 쇠귀에 경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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