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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18
도서 공무원이었습니다만: 가끔 달달하고 자주 씁쓸했던 8년 8개월의 순간들: 그만두면 큰일 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꽤 괜찮아서 꺼내보는 이야기
  • ㆍ저자사항 진고로호 글·그림
  • ㆍ발행사항 서울: 미래의창, 2022
  • ㆍ형태사항 304 p.: 천연색삽화; 20 cm
  • ㆍISBN 9791191464849
  • ㆍ주제어/키워드 한국문학 공무원 9급공무원 퇴사 에세이
  • ㆍ소장기관 논산열린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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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NE0000073869 [열린]종합자료실
818-진777ㄱ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상세정보

<“아무래도 정년퇴직은 무리입니다” 철밥통을 걷어차고 나온 어느 전직 공무원의 솔직담백 회상기 1,060,632명. 저자가 공무원을 그만두던 해 대한민국의 전체 공무원의 수다. 이 백육만 명 중의 한 사람으로서 치열하게 일했던 저자는 채 10년을 채우지 못하고 퇴직을 결심한다. 9급으로 시작해 7급을 달자마자, 그동안 쌓아 올린 호봉도 1년여만 더 버티면 받을 수 있었던 공무원 연금도 모두 내려놓은 채 말이다. 철밥통이라 불릴 만큼 안정적이고, 수십 대 일의 경쟁률을 뚫어야 가질 수 있는 ‘공무원’이라는 자리를 저자는 어째서 박차고 나오게 된 것일까? 퇴직을 하고 몇 년의 시간이 흐른 뒤 저자는 비로소 자신의 이야기를 꺼낼 수 있게 됐다. 꿈꿨던 모습과는 전혀 달랐던 공무원 사회의 현실, 씩씩한 척했지만 전혀 괜찮지 않았던 순간, 참다못해 엉엉 울어버린 날들과 그럼에도 잘해내고 있다며 뿌듯해했던 날들을 솔직한 글과 재기발랄한 그림으로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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