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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199.4
도서 꼬마철학자 두발로: 인생은 춤추게 해야 하는 거야
  • ㆍ저자사항 신광철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느티나무가있는풍경, 2023
  • ㆍ형태사항 210 p.: 천연색삽화; 19 cm
  • ㆍISBN 9791197134197
  • ㆍ주제어/키워드 인생훈 꼬마철학자 인생 행복 아동
  • ㆍ소장기관 강경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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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EM0000083683 [강경]아동자료실
아199.4-신557ㄲ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상세정보

<'인생을 춤추게 하라'는 경구 같은 망레 눈이 반짝합니다. 삶은 벅차고 힘이 듭니다. 빡빡하고 긴장되는 인생길을 헤쳐나가기 위해 우리에게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꼬마철학자 두발로〉를 만나면 인생의 지혜를 얻을 것입니다 엄마와 아이가, 엄마와 아빠가 함께 읽으면 좋은 어른과 아이가 함께 또는 부부와 친구가 함께 읽는 지혜저금통 같은 책입니다. 책이 나오도록 도와주세요. 희망과 꿈을 길러주는 책이다. 엄마와 아이가, 아빠와 꼬마가 함게 읽으면 좋은 책이다. 가족 행복만들기를 위하여 필요한 기획을 했다. 가족이 모여 어른은 인생의 지혜를, 아이에겐 꿈을 꿀 수 있게 하는 책이다. 〈꼬마철학자 두발로〉는 동화형식을 빌린 인생 바라보기다. 행복에 다다르게 하려는 목적으로 만들었다. 재미와 흥미를 내내 끌고 다니려 했다. 우선 쉽고 가볍게 접근하려 한 것이 특징이다. 인생에 대해서 하나씩 깨우쳐 가는 어린 소년, 두발로 박사를 통해서 사유와 통찰, 그리고 삶의 방법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갔다. 가장 밑바닥에 긍정을 깔아 놓아서 읽고 난 후의 느낌이 개운함과 흐뭇함이다. 그러면서도 사이다 맛 같이 톡 쏘는 맛을 준다. 두발로 박사는 11살의 공학박사로, 기계를 만들거나 설계도를 만드는 일에는 최고였으나 자연이나 생물들과는 접할 기회가 별로 없는 공학박사였다. 꽃이름이나 나무이름, 새나 물고기들의 이름은 몰랐다. 혼자서 발명특허를 14개나 받았고, 그 밖에 여러 가지의 발명을 했지만 두발로 박사는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알지 못했다. 직접적인 계기가 된 것은 엄마가 돌아가시면서 전해준 편지를 이모를 통해서 받은 후였다. 사람은, 어느 별에선가 착한 일을 한 대가로 지구여행 티켓을 한 장씩 받아서 태어났기 때문에 보다 넓은 세상을 여행하라는 엄마의 편지내용 때문이었다. 두발로 박사는 요양원에서 탈출한 토토새와 여러 세상을 여행하면서 보고 배우는 과정을 삶의 통찰과 사유체계 안에 넣어 잠언과 경구 같은 내용으로 만들었다. 예를 들면, -여행은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에게 돌아오기 위해 떠나는 거야.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떠난다고? 두발로 박사와 토토새는 의아한 표정으로 나무가 되고 싶은 사람의 말을 되풀이했다. 나무가 되고 싶은 사람은 둘의 반응에 관계없이 이야기를 계속했다. -여행은, 돌아올 때는 가슴에 깨달음의 큰 돌덩이가 쿵, 하고 떨어지는 소리를 들어야 하는 거야. 라는 형식의 틀을 빌어서 경구 같은 말이나 잠언 같은 말을 넣어 각성의 세계로 안내하려 했다. 여행이야기 속에서 동심과 깨달음이라는 두 가지 요소를 쉽게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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