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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13.6
도서 그렇게 할 수밖에
  • ㆍ저자사항 최도담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네오픽션, 2022
  • ㆍ형태사항 204 p.: 삽화; 20 cm
  • ㆍ총서사항 네오픽션 ON시리즈; 5
  • ㆍISBN 9791157403493
  • ㆍ주제어/키워드 한국문학 한국소설 폭행 살해 추리
  • ㆍ소장기관 강경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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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EM0000083235 [강경]종합자료실
813.6-최663ㄱ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상세정보

<“내가 죽이려던 그놈이, 살해당했다.”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던 복수와 사건의 진실 우리에게는 모두 ‘이유’가 있다 2021 네오픽션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 내가 죽이려 했던 놈이 의문의 사고로 죽었다 죽음에 다가갈수록 선명해지는 진실,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제9회 네오픽션상 우수상을 수상한 최도담 작가의 첫 장편소설이 ON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로 출간되었다. 눈을 뗄 수 없는 흡입력과 뛰어난 반전으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은 『그렇게 할 수밖에』는, 타인의 죽음 그 이후를 살아가야 하는 이들을 위해 잔잔한 울림을 전한다. 라경을 중심으로 주변 인물들이 그려가는 복수극과 사건의 진실, 수수께끼의 인물 ‘연’의 정체, 그리고 누구에게나 있을 법한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때로 뭉클한 감정을 이끌어내기도 한다. 라경은 엄마를 수없이 폭행하고 결국 죽음으로 몰아넣은 이기섭을 살해하기로 결심한다. 살인을 청부하여 이기섭을 제거하는 데 성공하는 듯하나, 의뢰에 실패했다는 답신이 오면서 사건은 미궁에 빠진다. 이기섭은 이미 사망한 상태. 누가, 왜 그를 죽였는가? 사건의 진실 속으로 뛰어들수록 충격은 더 커진다. 이야기는 이기섭을 죽인 진짜 범인을 향해 흘러간다. ‘청부살인’이라는 섬뜩한 주제를 품고 있으나, 한편으로 서서히 드러나는 반전을 통해 사랑과 이해관계를 풀어나가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는 것이 이 소설의 가장 큰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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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그렇게 할 수밖에 - 최도담 지음
제9회 네오픽션상 우수상을 수상한 최도담 작가의 첫 장편소설이 ON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로 출간되었다. 눈을 뗄 수 없는 흡입력과 뛰어난 반전으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은 『그렇게 할 수밖에』는, 타인의 죽음 그 이후를 살아가야 하는 이들을 위해 잔잔한 울림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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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마지막 눈
더 비기닝
축배
비밀 거래
오늘의 목적
악의 귀환
적정 온도
뒷조사
세이 굿바이
허기의 순간들
메시지
인터미션
밤의 카페
여행 가이드
숲의 이면
공모자들
의뢰인
별의 시간
에필로그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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