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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은 끝나지 않았다 - 박범신 지음
2011년 7월 명지대학교 교수직을 비롯해 맡고 있던 모든 직책을 내려놓고 고향 논산으로 홀연히 낙향했던 중견소설가 박범신의 산문집. '나의 사랑은 끝나지 않았다'라는 제목에서 그가 고백하는 '사랑'의 대상은 문학이다. 그는 다시 문학과 사랑에 빠졌다. 반세기 만의 귀향에서 그가 얻은 것은 결국 문학에 대한 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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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12월
홀로 가득차고 따뜻이 빈 집 9
2012년 1월~2월 그리고 3월 하루
새로운 '한 시기'의 봄꿈을 꾼다 145
2011년 6월
작가로 살아갈 새날을 내다보며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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