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앞에서 삶은 한없이 투명해진다
누구라도 한번은 자기 모습을 제대로 돌아볼 때가 있으니,
바로 ‘죽음’ 앞에 설 때다.
죽음을 생각할수록
삶의 방향은 더욱 선명해진다.
마지막 숨을 내쉴 때 우리는 무엇을 아쉬워할까?
후회 없이 떠나려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
찬란하게 빛났던 당신의 삶이
끝까지 눈부시도록
오래오래 곁에서 벗이 되어줄 책.
“언젠가 죽음을 맞이할 모든 이에게 추천하는 책”
-메리 파이퍼, 『나는 내 나이가 참 좋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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