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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시아의 가위바위보 - 김중미 외 지음, 윤정주 그림, 국가인권위원회 기획
외국인 노동자의 인권 문제를 주제로 국가인권위원회가 기획하고 김중미, 박관희, 박상률, 안미란, 이상락이 글을 썼고, 윤정주가 그림을 그린 동화책. 다섯 작가가 각기 다른 목소리로 방글라데시, 몽골,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우리보다 경제적으로 어려온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 겪는 차별과 편견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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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말
반 두비 / 김중미
아주 특별한 하루 / 박관희
혼자 먹는 밥 / 박상률
마, 마미, 엄마 / 안미란
블루시아의 가위바위보 / 이상락
글쓴이.그린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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