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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 이발소의 생선들 - 박상률 지음, 이유진 그림
이발소에서 함께 추억을 만들어 가는 아들과 아빠 이야기를 담은 창작동화 <도마 이발소의 생선들>. 주인공 훈이와 아빠는 한 달에 한 번 함께 단골 이발소에 간다. 허름한 이발소를 오가며 행복한 시간을 쌓아간다. 행복은 이처럼 소소한 것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라고 작가 박상률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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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꿀꿀, 돼지가 웃는 집
2. 발사 아저씨의 옳은 말씀
3. 구둣솔 같고 고슴도치 가시 같은 내 머리
4. 엿장수 맘, 아니 이발사 맘!
5. 머리 병원에 가자고요?
6. 둘러대기 일 등, 우리 아빠
7. 지리산 오르내리는 동안 생긴 일
8. 도마 위 생선? 우리가?
작가의 말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