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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 - 케이트 그린어웨이 그림, 로버트 브라우닝 지음, 정영목 옮김
피리 부는 사나이의 이야기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독일의 도시 하멜른에서 내려오는 이 이야기는 그림 형제의 에도 기록되어 있는 유명한 전설. 그 이야기를 영국 낭만주의의 대표적 시인인 로버트 브라우닝이 다시 쓰고, 그림책의 거장 케이트 그리너웨이가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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