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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팃톳 - 스베틀라나 우슈코바 그림, 이상교 글
하루에 파이를 다섯 개나 먹어 치운 딸이 어머니의 실수로 하루에 실을 다섯 타래나 잣는 능력을 가진 것으로 왕에게 오해를 받는다. 왕은 '하루에 실 다섯 타래'라는 조건에 혹해서 여자를 데려온 뒤, 그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면 목숨을 빼앗겠다고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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