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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말
시작하는 글_옷은 한 시대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도구다
위대한 돌과 교양의 풀_이집트
지중해 | 풀 | 풀로 만든 옷 | 여자의 가슴 | 가슴 노출을 결정하는 사회문화적 요소 | 네페르타리 | 계급 | 연결고리_페리조마에 관한 소수의견
유럽의 기원_그리스
고대 그리스의 경제와 정치 | 고대 그리스의 국방력 | 고대 그리스의 문화 | 미의 여신과 추인의 절망 | 그리스의 패션 | 연결고리_망토 혹은 케이프
토가와 팔라_유럽의 중심으로 성장한 로마
로마의 영토 확장 | 로마, 거대 제국이 되다 | 두 얼굴의 로마 | 시민의 옷 토가와 모두의 옷 튜닉 | 리비아와 옥타비아누스 | 연결고리_황금양털
연기가 되어_바바리안의 복식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 노르만족 | 이탄 | 선진 문명과 후진 문명 | 연결고리_체크와 다마스크
중세 유럽_바지와 양말
중세에 활약한 프랑크족과 노르만족 | 암흑시대 | 바지일까, 양말일까? | 삭스와 필로이 | 위닝가스와 낙타발 양말 | 바지가 양말을 만났을 때 | 연결고리_너의 의미는
중세의 끝_블리오와 커틀
공주의 옷 블리오 | 같은 옷 다른 모양, 커틀 | 시도서 이야기 | 사치금지법 | 연결고리_만약에
르네상스
천재들의 탄생 | 메디치 가문, 피렌체를 장악하다 | 르네상스를 꽃 피운 메디치맨들 | 연결고리_줄리아노 데 메디치
르네상스기 이후의 특징_칼라
칼라의 시작부터 절정까지 | 유행을 따르자니 몸이 불편해 | 칼라의 결말 | 해가 지는 스페인 | 연결고리_칼라의 후예
르네상스 이후의 과장 혹은 왜곡_의복 보형물
파팅게일 | 파니에 | 크리놀린 | 버슬 | 의복 보형물 전성시대 | 유행은 비극을 낳고 | 연결고리_부르달루
코르셋과 고래뼈
18.5인치 | 이상과 현실, 과거와 현재 | 핸드 메이드 vs. 레디 투 웨어 | 고래뼈? | 고래에게 | 연결고리_흑인 최초의 아카데미상
블루머와 자전거
자전거 탄 인형의 수난 | 여성은 ‘따뜻한 배려’의 대상일 뿐? | 유흥 도구에서 이동 수단으로 | 블루머 입고, 자전거 타고 | 수없이 많은 여인들의 용감한 선택 | 연결고리_수영복과 수학시험
미국 패션의 획일성
아메리카 원주민의 옷 | 정복자들과 함께 상륙한 유럽 패션 | 화물칸에 실려 온 흑인의 패션 | 연결고리_버팔로 백화점
노예와 목화
노예의 1년 | 일라이 위트니의 코튼 진 | 연결고리_현대 흑인의 창조물
나가는 글_감출 수 없는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