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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14.7
도서 그러라 그래: 양희은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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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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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은 데뷔 51주년 현재진행형 에세이 아이유, 이적, 김나영 추천! 어떻게 인생이 쉽기만 할까? 그저 좋아하는 걸 하고, 좋아하는 사람을 두고 나답게 살면 그만이지꽃다운 나이 칠십 세. 매일 아침 라디오 ‘여성시대’에서 청취자들과 친근한 대화를 나누는 친구 같은 라디오 DJ이자 〈아침 이슬〉 〈한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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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그러라 그래 (양장) - 양희은 지음
데뷔 51년 차에도 한 그루 느티나무처럼 늘 같은 자리에 서서 세월만큼 깊어진 목소리로 노래하는 현재진행형 가수 양희은의 에세이. 지나온 삶과 노래, 일상의 소중한 순간들을 마치 오랜 친구의 사연을 낭독하듯 따스하고 정감 있게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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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말
프롤로그

1 무얼 하며 이 좋은 날들을 보냈나
흔들리는 나이는 지났는데
찬란한 봄꽃 그늘에 주눅이 든다
공감 또 공감하는 이야기
오래 묵은 사이
동갑내기들의 노년 준비
그깟 스케줄이 뭐라고
빈둥거림의 미학
쉰여덟 나의 기도는
외로움이 치매를 불렀을까
죽기 전에 필요한 용기
어떤 장례식

2 사실 노래에 목숨을 걸진 않았다
느티나무 같은 위로
〈아침 이슬〉과 김민기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은 없다
킹박과의 질긴 인연
청춘은 가도 노래는 남아
“넌 노래가 전부는 아니더라”
양희은이 무대에서 운 까닭
변화에 적응하는 ‘뜻밖의 만남’ 프로젝트
담백한 찌개 같은 노래

3 어떻게 인생이 쉽기만 할까
가을빛의 굴절을 보며
신부님의 이자 놀이
서른이 되고 싶었다
감춰진 상처 하나씩은 다 갖고 있는
국화꽃을 산다는 것은
더는 서러워하지 않겠다
응급실에서 만난 사람들
마지막 계란빵 고객
사연을 읽는 이유
스물일곱에 멈춘 내 나이
파도 앞에 서 있다면
과거의 나에게

4 좋아하는 걸 하고, 좋아하는 사람을 두고
축복 같은 한낮
그때의 새벽 대중탕
집밥의 정체
냉면 같은 사람
쌜리를 처음 만난 날
어디든 떠나고 싶은 본능
최고의 산책 코스
20년 만에 다시 만난 미미와 보보
상큼한 내 짝꿍

5 나답게 살면 그만이지
여자라고 주례 서지 말라는 법 있나
나만의 이별식
시간이 안 난다는 말
어느 아픈 날에
일하는 나, 일 바깥의 나
어쨌건 나는 살아 있다
새해, 여전히 버티는 사람들
노래와 삶이 다르지 않았던 사람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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