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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동 아이들 - 노경실 지음, 김호민 그림
서울의 변두리 상계동. 그곳에서 상처 입고 살아가는 아이들의 순수한 동심을 투명한 언어로 그려낸 동화. 작가의 실제 경험이 잘 묻어나 있다. 주인공은 모두 어려운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는 어린이들. 엄마가 무당이기도 하고 엄마 아빠가 없기도 하고, 아니면 아이 스스로가 장애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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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계동에도 달이 진다
2. 쌍계동 싸나이 최형일
3. 이 세상은 다 내 거다
4. 돈 나와라와라 뚝딱
5. 엄마, 난 울지 않아요
6. 신이여, 어서 내려오소서
7. 나보고 시집 가래요
8. 상계동에도 해가 뜬다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