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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 안녕하세요 - 강민경 지음, 이영림 그림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 48권. 인사하는 것 자체가 쑥스럽기도 하고, 인사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목 뻣뻣 김주한’이란 별명을 가졌던 주한이의 변화 과정을 담고 있다. 인사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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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뻣뻣 김주한
갈대 이강대
인사를 안 해서
투명 인간은 싫어
오줌싸개 김주한
비밀
숙인 만큼 넓어지는 세상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