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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만고만 - 심미아 지음
요즘 동네 사람들은 모두 고만고만 이야기만 한다. ‘고만고만’은 저쪽 집에 사는 갈색 고양이다. 성은 고, 이름은 만고만. 고, 만고만이다. 세상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말썽쟁이가 갑자기 말썽도 안 부리고 아주 딴 고양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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