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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의 색채 - 김관수 지음
인류는 오랜 시간 색채와 함께해왔다. 구석기 시대 인류는 이를 동굴벽화로 남겼고, 고대 이집트인은 그들만의 신성한 청색을 만들어냈다. 더 나아가 화학이 꽃을 피우던 시기에 이르러 다양한 색채의 안료는 수많은 명화를 탄생시켰고 염료는 산업의 한 축을 맡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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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01 「색채」 동굴에서 태동하다
02 신의 색 「이집트청색」
03 선망의 붉은 기운 「진사」
04 염료의 대표 주자 「인디고」
05 황제의 염료 「티레자주색」
06 고려청자의 「비색」
07 인상주의의 탄생과 「새로운 안료」
08 「색채」 산업이 되다
부록: 고구려 고분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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