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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 새벽이 - 최봄 지음, 한수언 그림
일제강점기에 가족을 위해 나라를 위해 목숨 걸고 물질을 했던 해녀들의 이야기를 상상력을 더해 재구성한 역사동화다. 노름꾼을 가장하여 독립운동을 하는 아버지를 대신해 물질로 가족의 생계를 이어가는 어머니, 그리고 그 어머니의 뒤를 잇는 해녀 새벽이의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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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금반지
상군 해녀 하군 해녀
숨겨야 돼
삐딱이가 사라진 날
한양 할머니와 물적삼
똥돼지
배고파서 못 살겠다
출가 물질
짚배에 소원을 싣고-잠수굿
왕해녀 할머니와 할망바당
이어도 사나
앞잽이
소라 잡기 시합과 물질
해녀들의 사랑방-불턱
함께하는 바다-머정과 게석
해녀, 새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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