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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말 정혜신/어떤 언어보다 강렬한 위로와 치유
추천의 말 구자범/ 정성 가득한 음악 선물, 조금씩 아껴가며 읽으시길!
들어가는 말 이채훈/마음에서 마음으로
1장 이 마음이 어디서 오는지 모르겠네
첫사랑의 기억과 추억
- 모차르트 아리아 <이 마음이 어디서 오는지 모르겠네> K.294
평생 변치 않았던 그 마음
- 베토벤 <아델라이데> Op.46
절망 속에서도 노래할 수 있다면
-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Bb장조 D.960
당신에게도 죽을 것 같은 사랑이 있었다
- 쇼팽 <즉흥환상곡> C#단조 Op.66
이보다 더 뜨거운 고백이 있으랴
- 슈만 피아노 협주곡 A단조 Op.54
이렇게 고독한데 살아야 할까?
- 브람스 교향곡 4번 E단조 Op.98
마음대로 왔다가 마음대로 가버리면
- 차이코프스키 <비창> 교향곡의 피날레 ‘아다지오 라멘토소’
슬픈 카네이션 같은 음악
- 드보르작 현악사중주곡 <아메리카> 중 ‘렌토’
텅 빈 결혼생활을 위무하며
- 말러 교향곡 5번 C#단조 중 <아다지에토>
사랑은 떠났지만 인생은 계속된다
- 쇼스타코비치 왈츠 2번
그러나 삶은 얼마나 아름다운지
- 모차르트 현악5중주곡 G단조 K.516
2장 99%를 위한 음악
“노동자가 클래식 들으면 안 되냐?”
-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3번 G장조 K.216
음악의 위대한 힘을 느끼는 순간
-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나쁜 남자의 두 가지 매력
- 모차르트 <돈 조반니>
듣도 보도 못한 새로운 음악의 탄생
- 베토벤 교향곡 3번 Eb장조 <에로이카>
세상이 무너지듯, 운명처럼, 다가온 음악
- 베토벤의 교향곡 5번 C단조 <운명>
숲속에서 느끼는 행복과 평화
- 베토벤 교향곡 6번 F장조 <전원>
시대와 ‘화해한’ 음악
- 멘델스존 피아노 트리오 1번 D단조
오페라보다 더 감동적인
- 뮤지컬 <레미제라블>
이토록 아름다운 노스탤지어
- <핀란디아>와 <블타바>
오랜 고통 뒤에 찾아온 기쁨과 평온
- 차이코프스키의 <1812년> 서곡
몸으로 보여줄 수 있는 것
- 발래 <코펠리아>, <봄의 제전>, <스파르타쿠스>
비참한 시대를 견뎌낸 인간의 의지
- 메시앙 <시간의 종말을 위한 사중주곡>
3장 모든 음악에는 사랑이 있다
누나에게
- 네 손을 위한 소나타 K.19d
만남으로 꽃핀 음악 (1)
- 모차르트와 죄놈, 피아노 협주곡 9번 Eb장조
만남으로 꽃핀 음악 (2)
- ‘유쾌한 바보’ 로이트겝을 위한 모차르트 호른 협주곡
빈 필하모닉의 ‘아마추어리즘’
- 요한 슈트라우스 왈츠 <봄의 소리>
따뜻한 카리스마
- 특별한 지휘자 브루노 발터
우리는 서로에게 축복이었다
- 구스타프 말러와 브루노 발터
지혜롭게 나이 든 사람만 발견하는 아름다움
- 제르킨이 연주한 베토벤의 마지막 소나타
대가가 안내하는 쇼팽의 마음
- 피아니스트 루빈슈타인
험한 역경을 이겨낸 천사의 눈물
- 피아니스트 클라라 하스킬
그녀는 특별하다
- 소프라노 엠마 커크비의 모차르트
고뇌를 넘어 환희로
- 베토벤 교향곡 9번 <환희의 송가>
이채훈의 음악 선물 _ 이럴 때 이런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