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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18
도서 아플 때마다 글을 썼다: 7년의 투병 생활이 내게 가르쳐준 것들
  • ㆍ저자사항 정나무 지음
  • ㆍ발행사항 부산: 호밀밭, 2021
  • ㆍ형태사항 252 p.: 삽화; 21 cm
  • ㆍ총서사항 협성문화재단 New book 프로젝트 총서
  • ㆍ일반노트 이책은 '2020 New book 프로젝트-협성문화재단이 당신의 책을 만들어드립니다.'선정작임
  • ㆍISBN 9791190971164
  • ㆍ주제어/키워드 투병생활 수기 생활글 에세이 한국에세이
  • ㆍ소장기관 논산열린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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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NE0000046137 [열린]종합자료실
818-정172ㅇ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상세정보

<ㆍ 갑작스레 찾아온 질병 그 아픔이 만들어낸 크고 작은 변화 7년의 투병 생활이 가르쳐준 것들2010년 늦은 봄 오후, 독서실 책상 앞에 앉아 있던 저자에게 갑작스러운 통증이 찾아온다. 몸 안에서 내내 압력을 견디던 무언가가 부서져 버린 듯한 아픔이었다. 저자는 급하게 정형외과를 찾아 물리치료를 받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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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아플 때마다 글을 썼다 - 정나무 지음
저자는 35년을 살아온 지난한 경험과 7년간의 치열한 투병 생활이 만들어낸 반짝임을 따라가기로 마음먹은 뒤, 투병하는 동안 겪었던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한다. 저자가 얻어낸 변화는 그 험난했던 과정만큼 타인을 설득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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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며

병든 몸 - 몸이 낫는다면 악마에게 영혼이라도 넘길 텐데

왜 하필 나입니까?
고시원에서 보낸 겨울
소주를 마신 것처럼
좌절, 이 기특한 녀석
라이트 플라이급에서 페더급으로
눈물의 설거지
단것만 좋아하는 어린애처럼
맷 데이먼과 감자
나는 어떻게 나았나

아픈 마음 - 변하지 못할 바엔 죽는 편이 낫겠지

사람이 진정으로 변화하려면
고물 노트북으로 글쓰기
모든 게 아버지 탓이었을까?
성격 개조 프로젝트
내향적이어도 괜찮아
2012년 2월 18일, 모든 것이 변하기 시작한 날
이들에게는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니 잘못이 아니야
나는 왜 아팠나

내가 만난 사람들 - 바깥으로, 햇볕 비치는 곳으로

Oh, captain, my captain
신영복 씨와의 악수
얻어맞은 가해자
네 주제와 처지를 알아야지!
살색 양말을 신으면 친구가 생긴다
바깥은 햇볕이 쨍쨍한데
따뜻한 책 모임 사람들
‘참 잘했어요’ 도장을 받은 초등학생처럼
가난하지만 불안하지 않은

나를 살린 이야기

이야기를 좋아하세요? - <파이 이야기>
나도 나비가 될 수 있을까요? - <꽃들에게 희망을>
레드를 자유롭게 해준 건 - <쇼생크 탈출>
나를 살린 이야기 베스트 5

맺으며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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