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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13.7
도서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박완서 장편소설
  • ㆍ저자사항 박완서 지음
  • ㆍ발행사항 파주: 웅진지식하우스: 웅진씽크빅, 2021
  • ㆍ형태사항 360 p.: 삽화; 19 cm
  • ㆍ총서사항 소설로 그린 자화상, 유년의 기억; 1
  • ㆍ일반노트 박완서 타계 10주기 헌정 개정판
  • ㆍISBN 9788901248202
  • ㆍ주제어/키워드 한국소설 장편소설 자전소설 한국전쟁 싱아
  • ㆍ소장기관 논산열린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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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NE0000046072 [열린]종합자료실
813.7-박513ㄱ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상세정보

<박완서 타계 10주기 헌정 개정판 그가 가장 사랑했던 연작 자전소설 “지금 다시 박완서를 읽다”2021년은 한국 문학의 거목, 박완서가 우리 곁을 떠난 지 꼬박 10년이 되는 해다. 그의 타계 10주기를 기리며 박완서 문학의 정수로 꼽히는 연작 자전소설 두 권이 16년 만에 새로운 옷을 입고 독자들을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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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 박완서 지음
2021년은 한국 문학의 거목, 박완서가 우리 곁을 떠난 지 꼬박 10년이 되는 해다. 그의 타계 10주기를 기리며 박완서 문학의 정수로 꼽히는 연작 자전소설 두 권이 16년 만에 새로운 옷을 입고 독자들을 찾아왔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는 연작 자전소설의 첫 번째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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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책머리에
작가의 말

야성의 시기
아득한 서울
문밖에서
동무 없는 아이
괴불 마당 집
할아버지와 할머니
오빠와 엄마
고향의 봄
패대기쳐진 문패
암중모색
그 전날 밤의 평화
찬란한 예감

작품 해설 ― 김윤식(서울대 명예교수, 문학평론가)
지금 다시 박완서를 읽으며 ― 정이현(소설가)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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