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정보 상세보기[NAVER 제공]
시인의 말 • 4
두 손이 닿거든요 • 8 | 눈이 왔어요 • 10 | 그런 질문이 어딨어? • 12
팔씨름 • 14 | 내가 준 세뱃돈 • 16 | 겨울 아침 • 18 | 더 자고 싶은 해님 • 20
강아지야, 시원하지? • 22 | 사촌 동생 승현이는 • 24 | 자동차야 열려라 • 26
꽃이 아프잖아요 • 28 | 아가는 뭐든지 • 30 | 오목을 두면 • 32
아가는 꽃보다 예뻐요 • 34 | 누나랑 싸우고 • 36 | 하늘만큼 많아요 • 38
새벽이면 • 40 | 택배 기사님이 될 거야 • 42 | 오늘은 내가 맘마 줄 게 • 44
눈만 감고 있는걸요 • 46 | 아가는 바빠 • 48 | 엄마가 꾸중해도 • 50
인형들과 햇볕 쬐기 • 52 | 할머니 보고 싶어 그런가 봐 • 54 | 밥상 앞에서 • 56
울음 뚝! • 58 | 곰돌이 곰순이 인형 • 60 | 빨강 털신 • 62 | 생일 축하해 • 64
미안해, 미안해 • 66 | 할머니 ‘눈’에 담아 두시겠대 • 68 | 생일 초대 • 70
누나가 보고 싶어 • 72 | 아가는 열까지 셀 줄 알지 • 74 | 왕수학 박사 • 76
대답을 할까 말까 • 78 | 천천히 다 보고 싶었는데 • 80 | 박예자 할머니 • 82
처음 쓴 편지, 뽀뽀뽀 • 84 | 약속해 놓고선 • 86 | 혼자 잘도 놀지 • 88
아가와 장난감 자동차 • 90 | 씩씩하게 다녀왔니? • 92 | 꽥꽥이 엄마 • 94
이마가 훤해졌지 • 96 | 형아답게 • 98 | 엄마 다섯 살 땐 • 100
넘어진 게 아니에요 • 102 | 바람도 화났다 • 104 | 난, 세 살 때가 좋았어요 • 106
콩나물아, 미안해 • 108 | 혼자 하게 두세요 • 110 | 금요일이 좋아 • 112
그때가 옛날 • 114 | 예 예 해봐 • 116 | 아직 학생 아니잖아요 • 118
나를 위한 말씀 • 120 | 점심 먹는 거요 • 122 | 좀 재밌게 가르쳐 주세요 • 124
천천히 변할 테니 •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