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너와 나 - 사이다 글.그림
공생하는 동물들은 서로가 서로에게 끝없는 영향을 미치며 어울려 살아간다. 삶 속에서 마주하는 즐거움, 고통, 죽음까지 연결되며 그들은 너와 내가 아닌, ‘우리’가 된다. 서로의 소중함을 알고 삶의 조화를 이루며 더불어 살아가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17426945©Paper=1&ttbkey=ttbhcr98061138004&start=api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