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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126.5
도서 충만한 삶, 존엄한 죽음: 죽음을 앞둔 사람들에게서 삶의 의미를 배우다
  • ㆍ저자사항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갈매나무, 2020
  • ㆍ형태사항 260 p.: 삽화; 21 cm
  • ㆍ총서사항 삶과 이야기; 2
  • ㆍ일반노트 원저자명: Elisabeth Kubler Ross
  • ㆍISBN 9791190123785
  • ㆍ주제어/키워드 영미문학 충만 죽음 에세이 환경 심리
  • ㆍ소장기관 논산열린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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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NE0000041276 [열린]종합자료실
126.5-로562ㅊ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상세정보

<당연하게 여겼던 것이 더 이상 당연하지 않을 때, 우리는 그것의 소중함을 뒤늦게 깨닫는다.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한 날이 길어질수록 당연하게 여기던 공기가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고,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나서야 그 빈자리를 깨닫는 것처럼. 웬만해서는 그 소중함을 깨닫기 힘든 것 중에 우리의 영혼에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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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충만한 삶, 존엄한 죽음 -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지음, 장혜경 옮김
「타임」 지 선정 20세기 100대 사상가로 죽음학의 대가로 불리는 작가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책이다. 자신이 깨닫게 된 죽음과 삶에 대한 의미를 강연과 세미나를 통해 전 세계의 다양한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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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은이의 말

첫 번째 강연 - 충만한 삶, 존엄한 죽음
삶을 바꾸기 위해 필요한 손짓
바꿀 수 있는 것과 바꿀 수 없는 것
죽음을 앞둔 사람들의 상징적 언어
가족을 잃은 아이들
“엄마는 이제 곧 나비가 될 거야.”
누군가 5분이나 10분만 시간을 내주었다면
풀기 힘든 숙제
가장 아름다운 편지
삶에서 ‘정말로 나쁜 것’은 없습니다

두 번째 강연 - 고치와 나비
진정으로 산다는 것
네 개의 사분면
신의 간섭
자연스러운 감정을 자연스럽게
한 번이라도 조건 없는 사랑을 받는다면
제피의 자전거
그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사후생에 대하여
죽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단 하나, 사랑

세 번째 강연 -우리 시대의 치유
삶의 의미, 고통의 의미
춤추고 노래하고 웃을 수 있다는 것에 고마워한 적이 있는가
가장 스승 같지 않은 사람이 진짜 스승
직관이 시키는 일
당신도 남을 도울 수 있습니다
“의사 선생님, 자신을 도우세요.”
나의 삶을 바꾸고 다른 삶을 건드리는 것
믿음과 앎의 차이
직감을 따르다 보면 도달하는 곳

네 번째 강연 - 모든 인간은 완벽합니다
삶도 죽음도 두렵지 않은
인생의 유일한 목적
구조할 것인가, 도울 것인가
나의 어머니
자기 몫의 고통에 대하여
내 안의 히틀러
‘검은 토끼’ 진단

옮긴이의 말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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