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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18
도서 우리가 우리였던 날들을 기억해요 : 우리였던 기억으로 써 내려간 남겨진 사랑의 조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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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NE0000037133 [열린]종합자료실
818-박754ㅇ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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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대는 바람 소리에도 휘청거리는 한 청년의 여린 감성으로 채워진 청춘의 아픔과 그 기억이 책은 가슴 한 곳으로 쿡쿡 찌르면서 아려오는 슬픈 기억들로 조각한 한 편의 영화 같은 에세이다. 저자는 2014년의 기억을 지금껏 마음에 담아두고 있다. 그 기억은 눈부시게 환한 미소로 한 여인을 사랑했던,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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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우리가 우리였던 날들을 기억해요 - 박형준 지음
가슴 한 곳으로 쿡쿡 찌르면서 아려오는 슬픈 기억들로 조각한 한 편의 영화 같은 에세이다. 저자는 지난 사랑의 기억을 지금껏 마음에 담아두고 있다. 그 기억은 눈부시게 환한 미소로 한 여인을 사랑했던, 동시에 이별로 인해 ‘우리’였던 그 사랑을 이어가지 못했던 서사에 대한 시린 기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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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 우리라는 이름이었던 날들
사랑을 노력하게 했던 한 사람 _ 뷰티 인사이드
네 이름이 내겐 노래였어 _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외로움도 괜찮을 거야, 아마도 _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2. 그리고 남겨진 안녕
보통의 존재가 되는 슬픔에 대해 _ 그녀
잘 가요, 내 삶의 또 다른 주인공 _ 가장 따뜻한 색, 블루
미쳤다가, 미쳤었다는 걸 깨닫는 일 _ 라이크 크레이지
지난 사랑이여, 부디 안녕히 _ 블루 발렌타인

3. 행복하기를 바라요
우리만이 알고 있는 그곳에서 혼자 _ 파수꾼
마지막 외침, 나를 버리지 말아요 _ 한공주
고칠 수 없는, 생의 상처에 대해 _ 맨체스터 바이 더 씨
연희는 간절함이다 _ 1987

4. 그날들을 기억할게요
사랑이 남은 빈집 _ 이터널 선샤인
슬픔보다 소중한 기쁨을 주겠다 _ 컨택트
꿈꾸지 않는 현실이 꿈꿀 수 있던 지난날에게 _ 라라랜드
우리의 진심을 이 위에 둔 채 _ 더 테이블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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