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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책상 - 박범신 지음
'영원한 청년 작가' 박범신이 이후 사 년만에 새 장편소설을 냈다. 197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후 삼십년 째 되는 해, 자신의 문학작품을 정리하는 일환이다. 예인(藝人)이라 불리고 싶은 작가 자신이자 한 순수한 영혼의 성장기인 이야기는 어느 날 새벽으로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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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열여섯 살의 책상
2. 열일곱, 열여덟 살의 책상
3. 열아홉 살의 책상
4. 스무 살의 책상
해설/책상의 기원 - 황현산(문학평론가, 고려대 불문과 교수)
작가의 말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