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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_ 함께 흔들렸으면 좋겠습니다
1장 모든 두려움은 자신이 만듭니다 어쩌다 우리는 생각의 노예가 되었을까요|몸으로 걷기, 마음으로 걷기|내가 가진 것이 가장 소중합니다|생김새는 곧 그 마음입니다|먹고 생각하고 행동한 대로|썩지 않는 동아줄 같은 사람이 되기를
2장 인생의 모래알 모래알, 가지고 계시지요?|새로이 출발하는 이들 앞에서|쫓아낼 것은 따로 있거늘|가난한 어머니가 당당할 수 있었던 이유|소중한 것을 향한 마음의 소비
3장 스스로 깎고 다듬질하는 이유 세상의 모든 것과 함께 살아가기|떠날 때는 아무것도 가질 수 없습니다|본래의 모습을 찾아서|먼 길을 여행하는 것|나무가 모두 똑같이 생길 수 없듯이
4장 물처럼 바람처럼 엿장수와 독립투사|“사람이 무슨 죄가 있겄슈”|겸허해질 수밖에요|고독한 정신노동자의 기쁨|깨달음의 시간|아주 특별한 여름휴가
5장 행복은 아날로그로 찾아옵니다 우리의 역사, 발해의 흔적|미국 땅의 젊은이들에게서 발견한 뜨거운 기상|가슴이 떨려올 때 떠나야 합니다|그때 그 약속|뿔테 안경을 분질러 선물로 건넨 사람|
6장 내 마음을 보는 연습 아름다운 동행|“어! 진짜가 왔네”|나의 악당, 나의 분신|광대무변한 인도의 이야깃거리|가난에 찌든 이가 가르쳐준 교훈
7장 따뜻한 마음도 퍼내지 않으면 말라버리리니 향기 나는 배려|뒷광대와 귀명창|마음을 내놓으십시오|담담히 난관을 받아들이기|세상에서 가장 무겁고 질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