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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스테 - 박범신 지음
'나마스테'는 "안녕하세요, 안녕히 가세요, 어서 오세요, 건강하세요, 행복해지세요, 다시 만나요"등 넓은 의미로 쓰이고 있는 네팔말이다. 박범신의 신작 장편소설 는 히말라야 마르파 마을에서 온 사내 카밀과 또 다른 희망을 찾아 미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온 신우의 사랑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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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화안해요
늙은 암소를 기억하라
희망로 7번지로 가는 길
세 가지 독약
생성의 바르도
가족
We loe korea
마주 앉은 당신
2021-카일라스 가는 길
작가 후기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