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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740.7
도서 내 언어에 속지 않는 법 : 한국어에 상처받은 이들을 위한 영어 수업
  • ㆍ저자사항 허새로미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 현암사, 2019
  • ㆍ형태사항 207 p. : 천연색삽화 ; 19 cm
  • ㆍISBN 9788932320052
  • ㆍ소장기관 논산열린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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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NE0000035763 [열린]종합자료실
740.7-허139ㄴ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상세정보

<그런데 『내 언어에속지 않는 법』은 ‘여기서 잠깐!’을 외친다. 적확한 표현을 찾으려는 노력 없이 언어가 내놓은 길을 관습적으로 따라가며 ‘대충 무슨 말인지 알지?’ 하고 퉁치고 넘어갔던 수많은 순간들. 그 사이에서 나도 모르게 상처를 주거나 받은 적은 없을까? 그러다 뭔가 빠뜨린 건 없을까? 분명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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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내 언어에 속지 않는 법 - 허새로미 지음
한국어와 영어 바이링구얼인 저자 허새로미는 이중언어 사용자로서 때때로 이쪽에서 저쪽을 보고 저쪽에서 이쪽을 본다. 그는 영어라는 렌즈로 모국어의 이상한 움직임을 더욱 예리하게 감지하고 잡아낸다.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04921712&copyPaper=1&ttbkey=ttbhcr98061138004&start=api

- 들어가며

1부. 나를 속이는 말
- 스몰토크의 힘
- 눈치가 말해주지 않는 것들
- 한국어는 지면 안 되는 언어
- 정이란 무엇일까
- 손찌검이 들어오는 자리
- 차라리 입을 다물게 되는 순간
- 우리는 왜 시도 때도 없이 무시하고 무시당할까
- 감동 실화? 어떤 감정이 ‘감동’일까
- 목적을 감춘 이상한 질문들
- 내가 드세고 당돌하고 맹랑하다고 말하는 당신에게
- 바이링구얼리즘, 이중언어의 그늘 안에 서기

2부. 영어라는 렌즈
- 나쁜 버릇에도 이름이 있다
- 억울함을 쪼개고 쪼개면
- 가짜 공포 분리하기
- 감정에 대응하는 언어가 없을 때 생기는 일들
- 뭘 잘해야만 울 수 있나요
- 누르스름과 누리끼리는 정말 색깔 이름일까?
- 한국인의 기분KIBUN
- 말의 배신
- 어느 외로운 밤 시리와의 대화
- 영어로 이력서를 써보아야 하는 이유
- 똑바로 서라는 지시의 암담함
- 어느 언어에나 있는 수퍼파워
- 외국어를 말하는 나는 다른 결정을 내린다
- 질문하는 언어

- 나가는 말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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