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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14.7
도서 달밤의 제주는 즐거워 : 심야 편의점에서 보고 쓰다
  • ㆍ저자사항 차영민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새움, 2016
  • ㆍ형태사항 301 p.: 삽화; 20 cm
  • ㆍISBN 9791187192275
  • ㆍ주제어/키워드 에세이 한국에세이 달밤 편의점
  • ㆍ소장기관 논산열린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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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NE0000029821 [열린]종합자료실
814.7-차154ㄷ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상세정보

<제주에 사는 젊은 작가가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며 겪은 에피소드를 모은 에세이『달밤의 제주는 즐거워』. 저자는 '밥벌이'와 '글쓰기'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야간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했다. 밤 10시부터 다음 날 아침 9시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24시간 편의점을 다녀간다. 이 편의점에는 물건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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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달밤의 제주는 즐거워 - 차영민 지음, 어진선 그림
제주에 사는 젊은 작가가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며 겪은 에피소드를 모은 에세이다. 최소한의 '밥벌이'와 '글쓰기'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시작한 편의점 아르바이트. 밤 10시부터 다음 날 아침 9시까지 그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다.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99099578&copyPaper=1&ttbkey=ttbhcr98061138004&start=api

어서 와, 이런 편의점은 처음이지?
C편의점 vs G편의점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첫 출근의 설렘은 영혼의 가출로
누가 그곳에 지도를 그렸는가
감히 당신께 ‘1호’의 영광을!
비가 오면 난 17세 소녀로 변해
새벽엔 빵 냄새가 솔솔
자네, 나 왔네!
‘누나’라고 부르고 싶지만
너 정말 간편한 거 맞니?

진정해, 다 방법은 있을 거야. 아마도.
도대체 난 누군가, 난 지금 어디에 있는가
편할 편, 마음 심, 큰 대 찾아와줘, 제발
얘들아, 이 형 피곤하다
잡혀라, 잡힐지어다, 믿습니다!
보이지 않는 손길들
C편의점을 털어라
말일은 ‘말’처럼 활기차고 싶지만
점점 너 멀어지나 봐
사과는 먹으라고만 있는 게 아닙니다
자네는 16번이라네

괜찮아, 해치지는 않아.
개님 안녕? 고양이님도 안녕!
삼각김밥, 너를 보면 눈물이 왈칵
밥 먹으레 감수다
500원이나 더 준다니까!
그놈 목소리
너와 평화협정 따위는 없다
효리 누나, 혼저옵서예!
햇빛 달라고 햇빛!
여름 감기는 개도 안 걸리는데, 멍멍
거긴 소시지가 있을 자리가 아니지

다시 와, 기다리고 있을게!
아, 설레면 떠나는구나
김 사장 장가가는 날
총각, 인상이 참 좋으시네요!
너의 1등은 도대체 어디에
부자지간 인연을 끊읍시다. 제발!
진상 손님 열전
굿 바이, 김 사장
만성 알바 후유증
배고프지?
삶의 한 조각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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