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세상에서 제일 힘센 수탉 - 이호백 글, 이억배 그림
수평아리 한 마리가 태어나 힘센 수탉으로 자란다. 수탉이 늙어 할아버지가 되지만 건강하게 자라나는 손자, 손녀들, 세상에서 제 역할을 다 하고 있는 아들, 딸들의 존재를 통해 자부심을 갖는다는 이야기다. 병아리가 뛰어노는 장면, 힘겨루기하는 장면에 어린이들의 모습이 잘 담겨 있어 아이들이 재미있게 본다. --어린이도서연구회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80675©Paper=1&ttbkey=ttbhcr98061138004&start=api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