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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큼 컸어 - 정호선 지음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변화에 따라 아이가 성장하고, 계절 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담아낸 계절 그림책이다. 싱그러움이 가득한 <봄 : 이만큼 컸어>에는 새로운 생명이 꿈틀거리며 밖으로 나오는 봄처럼 몸도 마음도 자란 아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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