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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작가의 말과 약력
갓 길의 지니
엄마의 게르
꽃그늘 아래 생판 남
냄새는 기억이다
돌아보지 마, 쥬시
형만 한 아우 없다고?
취향 혹은 배려
마두금
바나나 머리핀의 그녀
정순인
작가의 말과 약력
풀처럼 살았으면 좋겠다
아!매화
오빠의 빈집
情, 그 멋스럽고도 잔인한 단어
바람이 되어 가슴을 흔든다
두려워서 해보는 넋두리
갑갑해서 어쩔꼬
라이터와 건빵 세 개
반지가 사라졌다
점점 멀어져 간다
민현옥
작가의 말과 약력
휘파람 편지
아버지의 문패
흩날림이지만 가볍지 않게
그래 그래, 그렇게
바람이 분다
봄날에게 사랑을 묻다
인생의 기쁨은 찾았는가 –여행이 있는 영화, 따라 가 보기-
인연이 될 때까지
하이, 2024
임옥진
작가의 말과 약력
도처에 접싯물
뻐꾸기의 갈라쇼
내 스물다섯 살의 8월
막내 프러포즈 받다
산국이 필 때면
각시당은 바로 저긴데
해는 내일 아침 다시 뜬다
여기 묻히다
이유진이라 불러 주세요
홍현숙
작가의 말과 약력
논스톱 세월
앞으로 나란히
더러워지기를 두려워 했던 나
옆 사람
2003년 가을, 보스턴 사람들
고향은 산천이 아니라 사람이더라
마마
오온이 개공이라구
지금은 다이어트 중